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야구 매니저/주요 팀덱/MBC청룡-LG트윈스 (문단 편집) === 11' 신바람 야구단 - 페넌트레이스 6위 === [[파일:tLqLsMv.jpg]] 21세기의 LG덱 최고의 고질적 문제인 선발진 문제가 '''[[벤자민 주키치]], [[레다메스 리즈]], [[박현준|신현수~~(가명)~~]]'''로 완전히 해소된 덱. 실제로 00년 이후 LG덱 중 이처럼 준수한 3선발을 가진 덱은 04LG 말고 없었다. 이 3명의 선발에 레전드, 커리어하이 봉중근만 써도 선발진은 문제없다. 불펜진도 특카를 집중적으로 퍼받는(...) 바람에 강한 편. 한희는 포텐셜, 임찬규 김선규에 마무리 송신영은 레어를 받았다. 문제는 레어 송신영이 많은 재평가 끝에 기본 스탯이 좋지 않아 레어임에도 불구하고 변제 110을 찍기가 힘들다는 점. 클카로 대체하거나 아니면 레신영을 극육성을 해서 써야한다. 11LG 유저에 의하면 레어 송신영도 꽤나 잘해준다고 한다. 반면에 타선은 꽤나 약한 모습을 보인다. 1루수 [[이택근]]은 포텐셜을 받아서 구제가 되었지만 [[김태완(1981)|김태완]]과 [[박경수]], 그리고 [[이진영]]이 구멍이다. 따라서 클카와 레전드, 커하 등을 투자해서 이 구멍들을 메꿔야 한다. 다행히 3루나 외야는 준수한 편이라 키스톤콤비 정도만 잘 보완하면 그럭저럭 우수한 타선으로 꾸릴 수 있다. 아쉬운 점은 15년 10월 기준 11LG가 쓸 수 있는 커리어하이 카드는 봉중근을 제외하면 조인성/이병규뿐이라는 것. 이 해에는 조인성이 유학도 되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이병규 또한 8코에 MVP카드가 있어서 커하를 쓰기에 살짝 아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